[rank_math_breadcrumb]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를 많은 사람들이 흔히 지피지기 백전백승, 아니면 지피지기 백전불패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의미가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름니다.

불태는 위태롭지 않다는 것이고 위태롭지 않다는 것은 큰 약점이 없어 쉽게 패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그만큼 안정적이고 튼튼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월남참전자분들 중에서 국가유공자에 등록하기를 원하는 분들이거나, 고엽제후유증 질병을 가지고 있지만 등급 기준미달

되신분들, 고엽제후유의증이신 분들중에서 질병에 따른 장애등급을 받을 수 있는데도 장애등급을 못 받고 계신 분들은, 국가유공자에 등록되기 위해서 지피지기가 반드시 필요 하지만, 이의 중요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지피지기에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상태를 아는 것 입니다.

1.전투에서 부상을 당했으면 어떻게 하여 부상을 당했고, 언제 병원에서 치료를 했는가 입니다.

2.군대에서 부상을 입은 군인은 어떤 상황에서 부상을 입었는 지 병원에서 치료를 한곳은 어디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3.군대에서 작업중에 부상을 입었으면 무슨 작업을 하다 사고 를 당했는지와 치료 과정 및 병원에 진료하거나 입원한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4.고엽제를 맞은 파월군인들은 지금 몸에 가지고 있는 질병들이 고엽제후유증에 해당되는 질병과 고엽제후유의증에 해당되는 질병중에 어떤게 본인 한테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과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우선은 본인들의 상태를 알아야 하고, 이런 내용들이 보훈처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파월군인들은 직접 정보를 확인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마냥 손 놓고 있거나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면 보훈처에서 보상금을 그냥 주지를 않습니다.

현재의 위치를 알지 못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배와 같을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 내가 어떤 상이처와 질병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야 어떻게 신청하고 상이등급에 올라갈수 있는가를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친구나 전우는 높은 상이등급을 받고 있는데 본인은 등급미달이나 7급에 해당되면 분명 본인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왜 다른 사람은 높은 급수인데 나는 등급미달 또는 7급 일까하고 생각을 해보세요.

국가유공자법과 신체검사 상이등급결정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본인이 갖고 있는 상이처와 질병이 어떤 급수에 해당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보훈처에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도 지금의 몸상태를 알수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고 엑스레이 사진이나 MRI 사진도 첨부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첨부하지도 않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가면, 신체검사하는 의사가 어떻게 병이 있는지를 알고, 얼마나 심하고 아픈지를 알수가 있을까요?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을 해보세요.

상이등급을 줄수가 있겠는지?

그래서 준비해야될 것도 있는것입니다.

또한 다른 예를 들어보면, 당뇨병과 관련된 내용 중에서 당뇨에 의한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7급에 해당되고 투석을 하게되면 3급에 해당되는데, 이런 내용을 모르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와 같이 아무리 몸이 아파도, 등급기준미달로 있거나 7급으로 있는것입니다.

한번 7급이면 영원한 7이 아닙니다.

몸의 상태라는 것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질병이나 상이처가 심해지고 악화됩니다.

그럼 그 기준에 맞는 신체검사 결정표가 있는데, 모르니까 신청을 안하고 있다고 봐야죠.

제가 영상에서 몇 번 이야기 했습니다.

군대에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 먹어야 하듯이 국가보훈처에서 주는 혜택과 보상금 또한 내가 신청을 해야만 주는것입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고 재판정신체검사에서 상위등급으로 올라가기위해서는 지피지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나를 알고 보훈처에서 개정되는 법을 알아야 신체검사를 할 때 실수하지 않고 하락하는 경우를 피할 수가 있어 안정된 보상금으로 생활을 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상이등급을 위해 이미 지피지기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고 새로운 방법으로 분석해보십시오.

그리고 아직 지피지기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기본적인 것부터 한 가지씩 지피지기를 시작하시기 바람니다.

혼자 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족들과 상의하여 배우셔야 합니다.

국가유공자에 등록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얼마 만큼의 준비와 자료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됩니다.

아무리 준비를 잘했어도 한끗 차이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셔야 하는것입니다.

국가유공자 길잡이에서 제공하는 영상에는 기본적인 내용들이 모두 있습니다.

꼭 본인의 상황만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의 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상이처와 질병이 얼마나 많은데 꼭 맞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없는 경우가 더 많을 것 입니다.

그러니 여러 가지 영상들을 보면서 배우고 나머지는 검색해서 배우시기 바람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헷갈려 하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본인의 상이처가 무엇인지와 어떤 질병이 보훈처에 등록되어 있는지를 모르고 계십니다.

제가 그래서 영상으로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영상들을 다 안보시고 앞부분만 조금 보시기 때문에 영상을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다.

또 예를 들어보면 월남전에서 전투중에 파편상을 입고 고엽제에 노출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분은 처음에 상이처로 파편상에 관한 상이등급을 받으실수가 있고 시일이 지나면서 해당된 급수가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엽제로 인해서 당뇨병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당뇨병으로 인한 상이등급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한 개의 상이처와 한 개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되어 높은 급수에 해당되는 상이등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당뇨로 인하여 투석을 하게되면 3급에 해당되는 급수를 받으실수가 있는데 이런 내용을 모르면 그냥 7급내지 6급으로 그냥 지내는것입니다.

고엽제질병으로 상이등급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고엽제와 관련된 질병만 해당이됩니다.

척추나 어깨와 관련된 곳에 수술을 해도 상이처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신체검사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군대에서 척추나 어깨를 다치고 치료한 기록이 있으면 추가상이인정신청을 하여 상이처로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고 고엽제 질병이 아무리 많아도 보훈처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위탁병원들을 잘 활용하시어 몸상태를 검진하여 고엽제와 관련된 질병이 있으면 보훈처에 신청을 하여 등록을 하십시오.

등록되는 질병이 상이등급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등록이 되어 있으면 나중에 더 심해질 때 신체검사를 하여 상이등급에 올라갈 수가 있는데, 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병원에서 있다가 돌아가시게 되면 아무런 소용도 없습니다.

그러니 배우자와 가족들이 함께 영상들을 보라고 하는것입니다.

여러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어려운 일들을 혼자서 할려고 하지 마시고 가족들과 상의를 해야만 합니다.

제가 도와 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의 사정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과 가족들이 해야만 합니다.

저는 단지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영상으로 만들어 드리면 그 영상들을 보고 참고하여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입니다.

처음 유튜브 영상을 시작할 때 중요한 내용들을 모두 공개해 드렸는데 대부분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먼저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지피지기를 해야만 합니다.

기록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야 하고 어떤 이유로 요건해당인지, 요건비해당인지, 상이처는 어느곳인지, 정말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그러니 배우십시오.

배워야만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보여야 길을 찾아 갈것이 아닙니까.

google ad img

댓글 남기기